서술형 1. 여기서 여자가 말한 아무거나라는 의미는 "나는 무엇을 먹을지 정하지 않겠다 그러니 니가 정해라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니가 먹자는걸 그냥 먹겠다는건 아니고 내 마음에 드는것을 니가 알아서 찾아내보아라" 라는 의미로써 이것은 권고나 권유가 아닌 명령문임을 알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남자는 여자가 반론을 제기할수 없는 곳을 가야하기때문에 일반적으로 비싼 음식을 먹자고 하면 됩니다. 


서술형2. 여기서 뭐가 미안한데라는 여자의 말은 "일단 니가 미안하다는 말을 꺼냈으니 바닥까지 한번 털어내봐라" 라는 의미로써 니가 나에게 미안한 일을 모두 털어내어서 내 마음을 기쁘게 해주던지 다른 방법을 통하여서 나의 마음을 풀어내봐라 라는 의미로써 여기서는 어떤 말을 해도 설득이 불가한 상황이므로 빠르게 상황을 바꾸어내고 선물로써 기분을 풀어주는 방법을 써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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