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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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bodega reserva 2002   3만원대
Pascual Toso Malbec Reserve 5만원대
Perez Cruz Cabernet Sauvignon  3만원대
Panul Cabernet Sauvignon Oakaged Reserve 5만원대
Bogle Cabernet Sauvignon 5만원대
Peter Lehmann Clancy's - 대략 4만원
Torbreck Woodcutter Shiraz - 대략 5만원

몬테스 알파 까베르네 소비뇽 / 약 4만원대 칠레산
바롱 필립 에스쿠도 로호 / 칠레산
안티노리 프루노토 몽페르토네 /
에쿠스 까베르네 소비뇽 / 칠레산
샤또 생 마르땡 / 프랑스
샤포 드 라스코 / 프랑스
프리미에르 꼬뜨 드 보르도 / 마트용
카사도노소 1810 슈퍼 프리미엄 / 칠레산


샤또 라그랑쥬
샤토 레오빌 바르통


보통 2등급 와인중 가격이 착하다고 하는 정도가 23~24만원정도

그 위의 와인은 대략 39~40만원

덤으로 브랜디

레미 마르땡
헤네시 vsop

http://driverscollection.com/?file_cid=24680397651WZ8GilnEX2EOHLwT

http://cyimg23.cyworld.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230029%2F2008%2F10%2F7%2F38%2F%C3%CA%B5%EE%C7%D0%B1%B3%C1%F6%B5%B5%BC%AD%2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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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이발관 5집 추천곡
가장 보통의 존재 / 너는 악마가 되어가고 있는가 / 아름다운 것
사실 언니네이발관 5집은 믹싱이라든가 발매 전의 기대감 증폭으로 최고의 명반이 될것이다라고 했는데
물론 녹음상태는 언니네... 앨범사중 명반 반열에 들듯하다. 그러나 1, 2집의 충격과 감동에는 못 미치는것이
나의 개인적인 느낌이었다. 다만 1, 2, 3번 트랙은 계속해서 들어도 좋다. 그들 말마따나 1, 2, 3은 따로 듣지 말고
처음곡인 가장 보통의 존재부터 아름다운 것까진 스트레이트로 들어주는것이 좋을 듯 하다. 이 세 곡은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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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정 1집 추천곡
브로콜리의 위험한 고백 / Glow / Drama / 나무
처음에 가장 좋다고 생각되었던것은 브로콜리... 이었고
몇번 돌리다보니 Drama 와 Glow가 괜찮다고 느껴졌다.
나무야 이미 많이 알려져있고...
계속 아쉬움이 남는것은 믹싱... 한희정의 노래는 라이브공연장에서의 통기타 하나와 그녀의 음색
이렇게 두가지만이 있을때가 가장 감동적이며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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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2집 추천곡
기억 ; 두가지 버전 모두 / 미워하다 / 울지마요 / Hero
내 생각인데 차라리 기억을 타이틀로 했었으면 어땠을까 싶다.(좀더 흥행성을 위해 타블로 피쳐링곡으로)
윤하는 1집때도 그렇지만 전면에 내세우는 곡들은 주로 발랄하고 가사가 중고생이 좋아할만한
그런것 위주로 (그러니까 다시말해 철저히 대중성위주로) 내놓고 있다. 그게 잘못이라는것은 아닌데
이제 여름도 다 지나갔고 텔레파시는 너무 발랄해서 오히려 튀는 감이 없지않나 싶다.
여하간 완성도로 치자면 기억과 hero를 주저하지 않고 들어보라고 권한다.
그외에는 역시 경쾌한 gossip girl 정도
미워하다가 적당히 대중적이면서 괜찮은듯 싶은데 가사가 조금 걸린다면 걸린다.

익명    (2008-07-22 17:54:34, Hit : 1029, Vote : 0)

     애국심, 이명박 정부 비판, 한국으로 돌아가기, 음주 포스팅

*****님이 올리신 포스팅 중에서 몇가지가 제 마음을 건드렸습니다. 그래서 오래간만에 주절주절 음주 포스팅 하나 올려봅니다. 다소 횡설수설일지도.

*****님의 글 중에서 제 마음을 건드린 건 애국자가 되고 싶다.. 한국을 위해서 뭔가를 하고 싶다라는 말이었습니다. 한국을 위해서 뭔가 하고 싶다.. 그런데 왜요? 왜 한국을 위해서 뭔가를 하고 싶으신 건가요?

애국심의 한계

저는 한국을 사랑하고 있고, 한국인에게 연민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한국인들과 문화를 공유하고 있고, 역사를 공유하고 있고, 거기서 제가 교육받았고, 거기에서 제 아이덴티티를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어떠한 한도 안에서는 나라를 위해 뭔가를 할 의사가 있습니다. 이것은 자발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제 아이덴티티를 기독교인으로 생각하고 있고, 한국인으로의 아이덴티티보다는 기독교인으로서의 아이덴티티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한국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한국을 위해서 군복무를 할 수는 있지만 살인자가 될 수는 없고, 한국을 위해서 감옥에 갈 수는 있지만 한국을 위해서 제 목숨을 바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만일 제가 국적을 바꾼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저는 새로운 국적의 국가와 계약을 맺은 것이기 때문에, 그 나라를 위해서 서비스할 것입니다. 이번에 쇠고기 협상하러 온 미국관료중 한 명은 인도 출생으로 미국 국적으로 바꾼 사람이더군요. 그런데 이 사람은 미국의 이득을 위해 봉사하고 미국 정부는 이 사람을 신임합니다. (곁말입니다만 그건 미국이 '원래' 가졌던 목표가 특정 민족의 이득을 위한 국가가 아니라, 합리성이 통하는 새로운 근대'사회'를 건설하자라는 것이었기 때문...)

한국사회에서 애국심과 민족주의

*****님이 말씀하시는 애국심이라는 건 사실 민족주의와 연결되어 있는 것인데, 서구사회에서는 우파가 민족주의를 좋아하고 좌파가 싫어하는 반면, 한국사회에서는 특이하게도 우파는 미국이나 일본의 이득을 위해 봉사하고 좌파가 오히려 민족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유럽에서 우파 민족주의는 제국주의와 결부되어 세계대전과 히틀러라는 쓴 맛을 보았고, 따라서 민족주의는 부정적인 것이라는 이미지가 아직도 존재합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일제 치하를 거친 후에 친일 청산이 안되면서, 우파들은 제국주의에 외려 봉사하게 되었고, 일제에 항거해서 민족주의를 외치던 사람들은 좌파로 흘러가게 되었지요. 이게 이른바 빨갱이 문제 - 북한과 남한으로 나뉘면서, 한국에서 좌파는 파가 여럿(북한을 추종하는 파와 그렇지 않은 파)으로 나뉘고, 유럽이나 미국의 좌파와는 또 다른 성격을 띄게 되었지요.

한국사회에서 애국을 한다는 우파들은 몇가지 클리셰를 이용하게 되는데, 그 중의 한가지가 *****님이 쓰신 아빠엄마 레토릭입니다. "아빠가 사업하다가 빛을 지고 살던집이 차압당하고, 엄마는 가족 내몰라라하고 도박에 빠져살고..이런 아빠엄마를 신랄하게 까대는 자식들 같아 보여요. 아니 그래도 우리 아빠고, 엄마인데.." 이런 것이죠. 저는 이 레토릭을 보고 섬뜩했습니다. 이 레토릭은요 월간조선에서 1980년대 쯤인가에 만평으로 나온 그대로입니다. 아빠 (정치인)는 술퍼마시고, 엄마 (경제인)는 날품팔이하고, 자식(국민, 여기서는 노조)는 말썽부리고.. 그런 클리셰를 통해서 우파는 이런 사고를 국민들에게 주입해 넣었죠. 애국하고 싶으냐? 그러면 저임금을 참아라. 노동착취를 참아라. 그래서 경제발전을 이루면 그게 애국이다 라고. 그런데, 현재의 한국사회는 더이상 노동자가 "참아서" 이룰 수 있는 경제발전 단계가 아니랍니다. 경제수준이 올라갔기 때문에 예전과 같은 저임금으로는 기본적인 생활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제에서는 효율이 중요하지 극기로는 한계에 부딪칩니다. 정치에 있어서도 예전과 민도가 다르고 정보의 전파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더이상 입을 다물고 극기하는 것으로는 정치문제가 풀리지 않습니다.

애국적 착취

*****님은 케네디의 이 말을 인용하셨단 말입니다. "Ask not what your country can do for you; ask what you can do for your country". 근데요 *****님, *****님이나 저는 운이 좋아서 그럭저럭 해외 맛도 볼 수 있는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한국에는 정말 많답니다. IMF에 대해서 얼마나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가정을 유지할 수 없어서 엄마는 엄마대로 몸팔러 가고, 아빠는 노숙자, 아이는 고아원으로 흩어진 집도 부지기수랍니다. IMF는 한국사회의 중요한 트라우마로 아직까지 남아있습니다. 이런 경험을 갖고 있는 가정에게 "나라가 너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을 묻지 말고, 네가 나라를 위해 뭘 해줄 수 있는지를 물어라"라고 묻는 것은, ㅅㅂ 욕나오는 이야기고, 세상 모르는 이야기고, ㅈ까는 이야기고, 대단히 기만적인 이야기입니다.

프랭클린 루즈벨트는 이렇게 말한 바 있습니다. "우리들이 진보한다는 것의 잣대는 이미 많은 것을 가진 사람들의 풍요에 뭔가를 더 주는 데 있지 않다. 그것은 아주 적게 가지거나 거의 못 가진 사람들에게 견딜만큼 마련해줄수 있느냐 없느냐에 있는 것이다." 제가 애국을 한다면, 그것은 이미 많은 것을 가진 사람들의 대한민국을 위해서 뭔가를 하는 게 아니고, 아주 적게 가지거나 거의 못가진 사람들에게 견딜만큼 마련해주기 위한 애국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님은 이명박 정부를 욕하는 게 누워서 침뱉기라고 하셨는데, 한 번 *****님이 북한의 엘리트라고 가정을 해봅시다. 북한 주민들은 굶어죽고 있는데, 북한정부의 자존심을 세우면서 계속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과연 애국일까요? 진정 북한의 애국자라면, 쓸데없는 배짱으로 북한 아이들을 굶겨죽이는 것보다 남한과 대화를 하면서 북한 주민들의 살림을 호전시키려는 관료가 애국자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해외에 나가서 뭘 배우는 건, 오래되고 낡은 이야기지만, 다른 나라의 문물을 보고, 아 저렇게 사는 게, 저런 생활방식으로 사는 게 더 합리적인 거구나 라고 깨닫고 조국을 고치자는 목적도 있지 않습니까. 미국에 가보니 남녀가 평등하더라, 저런 관계가 더 편안하고 인간답더라 라는 것을 보고 배운 인도나 아랍이나 아프가니스탄 사람이, 조국에 돌아가서 남녀평등한 사회을 만들기 위한 운동을 하는 게 애국이지, 자기 나라의 치부를 감추려고 애쓰는 게 애국일까요.

애국적 귀국

저는 *****님이 지금 공부하고 있고 나중에 한국에서 일하고 국가를 위해서 살고 싶다는 말을 듣고 사실 섬찟했답니다. 홍정욱 생각이 나서요. 이번 쇠고기 사태에서도 볼 수 있지만, 나라를 구한 건 송기호였지 하버드 졸업생 홍정욱이 아니었거든요. 한국에 들어와서 일한다고 그것이 애국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싱가폴 같은 나라는 외려 밖에 나가서 사업하라고 권장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해외에서 (사실은, 미국에서) 공부하고 한국에 들어와서 일합니다. 이 사람들이 다 애국자일까요? 애국이라면, 내가 하는 일과 비교해서 등가로 돈을 받는 게 아니라, 저가로 받아야 애국이겠지요? 이 사람들이 일하는 것과 (글로벌 스탠더드로) 비교해서 저가로 받습니까? 저가로 받는다면 이 사람들이 한국에 들어옵니까? (물론, 저는 저임금을 감수하고 애국을 위해 한국에 들어오라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네버 네버. )그게 아니고, 이 사람들은 한국에서 가장 economic rent를 많이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취업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배운 걸로 한국에서 가장 떵떵 거리고 살 수 있고, 한국에서 가장 많은 이득을 얻을 수 있으니까 한국에 들어오는 것이 아닐까 하고... 이런 경우 이 사람들의 한국행이 과연 애국이겠느냐 라는 것입니다.

그럼 도대체 뭐가 애국일까.

글쎄 저는 요즘 제이미 올리버가 새로 시작한다는 프로그램에 관심을 갖고 있어서 그런지 제이미 올리버 같은 사람이 애국자가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이 사람은 영국 급식제도를 영국인들에게 보여줬고, 결과적으로 세계인들에게까지 아동 급식의 문제점을 가르쳐줬지요. 요리사인데, 영국을 바꾸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게 애국이 아닐까요. 진부한 이야기지만, Think globally, act locally. 예전에 영국인이 쓴 수필집을 읽은 적이 있는데, 이 친구는 영국음식을 찬송하면서 영국인들의 식습관을 대륙(유럽)인들은 비웃지만, 이야말로 극기의 상징이다, 뭐 음식은 몸을 위한 연료일 뿐이고 그걸 잘 보여주는 게 영국음식이란 말을 합니다. 그 사람도 자기자신을 애국자라고 생각했겠지요?

예전에 모 대학에서 전단지 뿌리다 잡혀간 사람이 있는데 - 몇십년전 - 이 사람이 그런 말을 했습니다. 진정한 민족주의자는 진정한 세계시민이라든가. 술취했으니 코멘트도 잘 생각이 안나네요. 요새 전 미국에서 범퍼 스티커 보고 다니는데, 그런 글이 붙어 있더군요. 진정한 애국자는 its own government에게 항거하는 자다 뭐 이런.

그런데요, *****님, 한국을 위해서 뭔가를 하고 싶은 사람이 한국에 대해서 2002년 월드컵 빼고는 잘 모른다는 거 말이 안됩니다. 따끔하게 들리실 지 모르지만 한국의 근현대사에 대해서, 최근의 시사에 대해서, 경제에 대해서, 정치에 대해서 좀 더 보세요. 그래야만 한국에 대해서 구체적인 애정이 생기고 자기가 뭘 할 수 있는가가 분명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 듀나의 영화낙서게시판 - 메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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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U> </U> 

0425금) suZi, sally, KAGE
0426토) Nae1, AM BAND, 모노폴리
 

 

 

 

2.<U> </U>   

0425금) 갤럭시 익스프레스, 락타이거즈, 크라잉넛
0426토) L3AK, DBBAND, 라온, CARDIO
0427일) shorty cat, we need surgery, the rock tigers

 

 

3.<U> </U> 

 

 

 

 

4.<U> </U> 

 0426토) Scothc p, Marie drillo, iico
0427일) Red Tree, Queen's Nest, 하늘달리기

 

 

5.<U> </U> 

0424목) 박미루 타악 콘서트 준비대관(자세내용 추후 공지)
0425금) 박미루 콘서트 (지구의 노래)
0426토) 박미루 콘서트 (지구의 노래)

 


 

6.<U> </U>   

0424목) Blast, 엿쟁이, Deep Song,  Inspier  
0425금) Cat&Fish, Icy Cider, 전국 비둘기 연합, Psyco-Remi
0426토) Mr.Fish

 

 

 

 

7.<U> </U> 
0425금) 스카피쉬, 브랜뉴 데이즈, 레드트리, 레드트리, 스트레칭져니, 앵클어택
0426토) 선그라스, 뉴욕물고기, 그린페이스
0427일) Love is no tomorrow, KAFKA, 부나비, 곰팡이꽃, 늦봄

 

 

 

8. 상호네온수정.jpg 


0421월) 하타슈지 & 이유진(Vocal)
0422화) 김은희 with Jeff Park(Guitarist), 엄성란 Jazz Trio Plus One
0423수) Marrin(김은정),손지연, EzCon
0424목) NEW Trio, Feeling Station, 신촌Blues
0425금) 강허달림 with 최봉(Guitarist), 신촌블루스 - 엄인호
0426토) CHIWOO CHOI 쇼케이스



 

 

 

9.<U> </U> 

0424목) 상운, 이영훈, 임주연, 조이엄, 무중력소년
0425금) 로로스, 전자양, 프렌지
0426토) 아톰북, 굴소년단, 비둘기우유
0427일) 포니, 치즈스테레오, 메리카바존스, 앨리스피어스

 

 

 

10.<U> </U>  

0422화) Orange Plane, Banana Slidin' Show, Band BooBoo
0423수) Red Tree, Deep song, Film Star
0424목) BLEN-D, Hlin, Keynes Tonic
0425금) 와이낫, 슈가도넛, 고고보이스, 네바다#51  
0426토) Windypungboyz, GoldRush, AirBag, AstroNuts
0427일) Broken Valentine (opening),Denmark Elephant, Loro's, Demian the band, band Zoo, Cloud cuckoo land

 


11.<U> </U>  

0425금) 서울전자음악단, 세렝게티, 윈디시티, 추가열
0426일) 도나웨일, 루싸이트 토끼, 박준혁, 한희정

 

 

12.<U> </U>

0426토) SKREW ATTACK, GUMX, RUX, AIRBAG, 7 Mile Beach

0427일)로얄윙크스, 고고스타, 프로펠러21, 발라드오브동키, 코인클래식, 셔틀루프, 레고

 

13.<U> </U>

0423수) 스패로우,친절한밴드, 그린비
0424목) 미스터찰리브라운, Z.E.R.O, 풀어헤드로망스
0425금) 비바소울,오!브라더스
0426토) The Strikers, Johnny Royal, Gukdo, LUNATIC, Unleashed Anger
        Rusty Belle(before G.W Snack, GoGoStar, KICK SCOTCH, 홀로얽힌)
0427일) Naked Apes, Same Old Story, COIN ROCKER BOYS, DEISEL SNEAKERS

 

 

14<U> </U>
0421월) 슈퍼잼데이
0422화) 고희안 Trio
0423수) Rob Van Bavel
0424목) 한명옥 트리오
0425금) Ibadi(호란), 지나그램
0426토) 홍순달 쿼텟
0427일) Vian 쿼텟


 

 

 

15_ 스카이하이 (구 WASP) (<U>http://cafe.daum.net/clubskyhigh</U>)

0426토) 지하드. 이슈타르. 나락. 미지. 외1팀(섭외중)
0427일) 블랙신드롬, 프로젝트팀-김명기(Vocal), 이현석(guitar),경호진(Bass),박재륜(Drum), 다운 인 어 홀, 가시밴드

 

 

 

16<U> </U> 

0421월) Piano & Vocal 김혜연, Bass 차현, Drums 정보람
0422화) Sax.p 홍의식, Piano 김은경, Bass 이성훈, Drums 선종식
0423수) Three beautiful guy's & beautiful Jazz story-Piano 최장현, Bass 정영준, Drum 윤현식
0424목) VERONICA TRIO
0425금) 기타리스트 최우준의 " SAZA'S GROOVE ", 임미정 QUARTET

0426토) 최장현 DUO
0427일) guitar  김홍석, Piano 송석철, Bass 차현, Drums 강세민


 

17<U> </U>       

0425금) Deepsong, 후엠아이, 록씨, 나폴레옹다이나마이트
0426토) TheYellowTree, Linger.J

0427일) 로즈, 비올레타, 하드펑크채널

 

 

18.<U> </U> 

0427일) 내귀에도청장치, 가이즈, 뷰렛, 크로우, 마리서사, 이모티콘, 골드러쉬, 다이스, 나폴레옹다이나마이트, 알케미스트

 

<U></U> 

19<U> </U><U> 打[ta:] </U><U> </U>(<U>http://cafe.daum.net/liveclubta</U>)

0425금)folk & free rock

0426토) The 40 Days, Sotto Gamba, Lucas Kwong, vs.Inquisition

0426토~0427일) Mother Nature Love

 

20<U> </U>

0425금) 에브리싱글데이, 국카스텐, 프리키, 넘버원 코리안 , DJ EDDIE, DJ ZB
0426토) 에이팝, 퀸즈네스트, 이지보이, 후카화이트, 킹스턴 루디스카, We Need Surgery, Animal Dads, The Waking Party
        DJ EDDIE, DJ ZB
0427일) 아미스타드, 그런지 올스타즈, 싸이코레미, 잇츠할리데이, 뉴월드오더

 

21<U> </U> 

0422화) 스윗리벤지, 사우드박스, 코인클래식, 리카, 야광별
0424목) 앨리, 포그보우, 아름다운
0425금) 디아블로, 스트라이커스, 스키죠, 위니드서저리, DJ루인

 

 

22_  

0425금) Iner Storm, What, Won
0426토) Funny People, Project Band, Bridge
0427일) J-Line 걸음마 밴드 정기 공연

 

 

 

23_루비살롱 (<U>http://cafe.daum.net/rubysalon</U>)

0426토) 타바코 쥬스, 아나킨 프로젝트, 하이라이츠, 이랑 & 진주조개잡이와 사람낚는어부, 방구 펑크

 

 

 

24_ 클럽 FB (<U>http://cafe.daum.net/FREEBIRD</U>)

0422화) 매그넘69, 풀어헤드로망스
0423수) 앨리, 사운드박스
0424목) 라이어밴드, 이모션얼머신, 쪼길 솔로
0425금) dub, 그린페이스, 맨, 아타락시아
0426토) Black Medicne, 이지보이, 딕펑스, 제로
0427일) 원더드럭, 두드림, 카운티, 몽골리안프로젝트
 

 

 

 

< 이 주의 덤 >  

 

 

 

고스트시어터 (<U>http://www.underlounge.kr</U>)

 


 

 

상상마당 (<U>http://www.sangsangmadang.com/</U><U>)</U>

 0425목~0426금) R콘서트_밴드인큐베이팅 네번째 연합 콘서트

 

압구정예홀 (<U>http://www.apgujungclub.co.kr</U>)

 0424수) 왠지락 - 더캔버스, 자보아일랜드, 풍경

 

 

 주먹밥 콘서트 <U>http://www.joocon.net</U>

 

 

 

 

 

 이리카페 <U>http://www.irycafe.com/</U> 

 

 

 

 

라이브 앤 라우드 (<U>http://cafe.daum.net/liveandloud</U>)

 

 

 

문글로우(<U>http://www.moonglow.co.kr/</U>)

0421월) 타악기의 거장 류복성 - Piano : 신관웅   Drums : 류복성
0422화) 국악과 Jazz의 Crossover- Piano : 신관웅   국악기 : 한충은
0423수) 목화밭의 주인공 이경우 -Piano : 신관웅   Vocal : 이경우

0424목) 한국 재즈 1세대 Dixieland Jazz Band-
        Piano : 신관웅 Trumpet : 강대관 최선배Base : 김봉배Saxophone : 김수열Clarinet : 이동기Drums : 최세진
0425금) 하타 슈지 Jazz band -Piano : 신관웅   Drums : 최치우   Guitar : 하타 슈지   Vocal : 남예지 
0426토) Jazz vocal 김효정 special- Piano : 신관웅   Vocal : 김효정  

 

 

천년동안도(<U>http://www.chunnyun.com/</U>)

0421월) Forest Muther, 이영경Trio
0422화) 임희숙 Jazz Band, 민경인Trio+one
0423수) 이미배 chanson(샹송), WAVE
0424목) 김목경 Blues Band, 류복성 Latin Jazz All Star

0425금) 송준서 Quartet, 한상원 FunkBand, Another Season
0426토) 이정식 Quartet, A.joint
0427일) 김창현 Trio, 신관웅 Big Ban, 송석철 Quartet

 

원스인어블루문(<U>http://www.onceinabluemoon.co.kr/</U>)

0421월) 양지현 Trio, 박승준 Quartet
0422화) 오영준 Trio , 김수열 Quartet
0423수) 신동진 Quartet, 허진호 Quartet
0424목) 정광진 Quartet, Taste of Jazz
0425금) 신동진 Quartet, 정성조 Quartet

0426토) 안우성 Quartet, Taste of Jazz
0427일) 신동진 Quartet

단순함의 법칙 - 존 마에다 / 럭스미디어

검색 2.0 : 발견의 진화 Ambient Findability - 피터 모빌 / 한빛미디어

디자인을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 시마다 아쓰시 / 디자인하우스

Interaction Design : Beyond Human Computer Interaction (Paperback, 2nd) - Preece, Jenny/ Rogers, Yvonne / John Wiley & Sons Inc

생각의 탄생 : 다빈치에서 파인먼까지 창조성을 빛낸 사람들의 13가지 생각도구 - 로버트 루트번스타인,미셸 루트번스타인 공저/박종성 역 / 에코의서재

Thoughtless Acts? : Observations on Intuitive Design - Jane Fulton Suri, Ideo / Chronicle Books

타이포그래피 천일야화 - 원유홍,서승연 / 안그라픽스

프라임 불한사전 (반달색인/2008.1.10 중쇄본) - 정지영,홍재성 / 두산동아

드림 소사이어티 - 롤프 옌센  / 리드리드출판

미디어의 이해 - 마샬 맥루한 / 커뮤니케이션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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